- 장르 : FPS + RPG
- 내가 한 플랫폼 : PC/ STEAM
- 공식 한글화 (초반 비한글화 였다가 나중에 한글화 됨)
- 플레이 타임 : 총 50여 시간/ 노말난이도 /렙34/ 사이렌(마야) 클래스/ DLC 제외
< 소개 / 특징 >
- FPS와 RPG 요소가 합쳤다 (레벨존재)
- 포스트 아포칼립토 세계관 (멸망전의 지구)
- 준 오픈월드
. 하나의 큰 월드가 아닌 구역이 따로 존재하고 구역을 갈때마다 맵로딩을 한다.
. 메인퀘스트 / 서브퀘스트 존재
- 멀티 위주의 게임
- 탈 것(차량) 존재
. 탈것도 여러 인원이 탑승 가능한 듯하다 (솔플이라서 확인 불가)
- (DLC 제외 ) 4개의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가능
- 다양한 무기 존재 / 무기에 속성 존재
- 캐릭터 꾸미기 가능 ( 스킨이 존재 하고 꽤 이쁘다 / 머리와 의상으로 나뉨)
- 꽤 스피디 한 플레이의 게임
- 낮 . 밤이 존재 (그러나 시간을 알수 없다)
- 낙사가 없다
- 스킬 및 스킬 트리 존재
< 장 점 >
- 할 것이 아주 많다
. 퀘스트 및 탐험 그리고 도전 의식을 주는 투기장 등등 맵도 꽤 크다
- 서양 코믹스를 보는 듯한 카툰 그래픽
- 다양한 무기의 존재와 그 속성으로 인해 적에 따라 무기를 갖춰야 한다
- 다양하고 개성많은 보스들과 함께 하는 보스전
< 단 점 >
- 뜬끔없이 등장 하는 몹리젠
. 이 게임의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
. 다 처리한 것 같은데 뜬금없이 적이 등장한다 또한 내가 죽인 적이 언제 리젠되는지에 대한 기준을 모르겠음
- 키마로 어려운 차량 운전 (나중엔 적응도 되더라)
- 화려한 이펙트로 인해 적위치 모르고 죽을때도 꽤됨
- 레벨이 있어서 저렙때 좋은 무기를 갖췄다고 해도 상위렙에서 다시 구해야된다.
. 또한 무기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어느정도 렙업이 되면 새로구해야된다
. 무기 등급/ 무기레벨/ 무기가격 .... 이중 어떤 것이 높을때 좋은 무기인가?
- 꽤 불편한 인터페이스
. 특히 캐릭터의 아이콘은 오른쪽 상단에 뜨고 대사는 가운데 아래쪽에뜬다....대사의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
- 생각보다 난이도가 꽤 된다 (아마 멀티위주의 게임을 혼자 즐겨서 그런듯)
- 전체적인 퀘스트 디테일이 떨어진다
, 심부름꾼 이야기
< 끝으로 >
- 여러 장점과 함께 여러 단점이 공존하는 게임
- 누군가 같이 할 사람들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다
. 솔플은 영 감흥이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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