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TA 5 (Grand Theft Auto V)

Game 2019. 5. 2. 01:32

스포일러 주의 

- 장르 : 오픈월드 범죄액션

- 공식 한글화 

- 내가 한 플랫폼 : PC / STEAM

- 70시간 플레이 타임/ 전체 중 80% 완료 

  ( 시리즈 처음 플레이 )

 

< 소개 > 

- 도시를 오픈월드화 한 게임의 대표작 

- 갱스터 액션 게임의 대표작 

 

- 총 3명의 캐릭터를 플레이 한다

- 1인칭/ 3인칭 

- 메인 미션/ 사이트 미션/ 기타등등등등등...... (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다) 

- 미션들이 주는 여러 오마주와 패러디

- 싱글/ 온라인 플레이 존재 

 

 

< 장점 >

- 진짜 현실적인 월드 표현

- 오픈월드 기술의 극을 보여주고 있다

- 뚜렷한 3명의 캐릭터성 특히 트레버는 말과 행동에 즐거움을 준다 

- 찰진 번역 퀄리티 

- 많은 할 것들과 많은 이동수단( 육해공 전부 이동수단이 존재한다) 

- 이동수단을 탈 때 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여러 음악들!! 

 

 

< 단점 >

- 무지막지한 이동 시간

(싱글 미션 의 60 ~ 70%를 이동시간에 할애한다) ? 운전 게임 ?

- 조작감이 불편하다 ( 이건 레드데드리뎀션2 도 동일)

- 패드를 몇번이고 던질 뻔 했다 

- 게임플레이적 편의성도 약하고 미션이 주는 재미 또한 부족하다

(수집요소중 편지조각 모으기 하던 중 한개가 빠졌는데 어떤 것을 못찾았는지 몇시간 동안 헤멤) 

(: 이런 것도 조각 하나당 넘버를 부과했으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? )

 

 

< 끝으로 > 

- 엄청나게 표현된 '로스산토스' (도시이름) 를 유저에게 던져 주고 

 하고 싶은대로 플레이 해봐 ~ 라고 만들었다 

- 이런 엄청난 기술과 표현으로 인해 GTA 5는 독보적인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어냈으나 

 

- 개인적으로 게임 미션은 정말이지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다 

. 이동...추격 총질 ...이동 추격 총질 거의 같은 패턴의 반복 이었다 

 

- GTA는 살아있는 도시에 내가 마음대로 플레이 할수 있는 자유를 만끽하는 재미를 주고 있지만 

.빠져들면서 플레이 하지는 못했다 . 결국 미션이 주는 플레이적 재미를 내가 못느낀듯 

'Ga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워포 (Wuppo)  (0) 2019.06.15
드래곤즈 도그마 : 다크 어라이즌 (Dragon's Dogma Dark Arisen)  (0) 2019.05.27
프레이 2017 (Prey 2017)  (0) 2019.04.05
진구지 사부로 : 이노센트 블랙  (0) 2019.04.02
보더랜드 2 ( Borderlands 2)  (0) 2019.03.17
Posted by RadioTV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