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 : 액션 RPG

- 내가 한 플랫폼: PC / STEAM

- 유저 한글화 

- 플레이 타임 : 40 시간 / 노말 난이도 / LV. 52 / 파이터 - 메이지 (폰) / Closure 엔딩 봄 

    

 

< 간단 소개 > 

- 캡콤에서 만든 액션 RPG 이며 중세 판타지 

- 드래곤에게 심장을 빼앗긴 주인공이 심장을 찾으러 떠난다는 메인 내용

- 오픈월드( 지만 로딩이 꽤 많다 )

-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가능

- 초반 3개의 직업에서 이후 전직 가능하다 (그걸 몰라서 끝까지 파이터 함)

- 폰이라는 독특한 (네트워크) 시스템 존재 ( 폰 - 동료 )

 .. 총 3명을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메인 폰은 플레이어가 만든 것이고

 나머지 2명은 네트워크를 이용해 타 유저가 만든 폰을 고용한다 

- 폰을 이용한 파티원 구성의 RPG  - 정통 RPG에 가깝다 

.. 혼자 플레이 가능하나 아마 지옥일듯 

- 거대몹이 존재 그것에 올라 탈 수있다 - 완다와 거상같은...

- 멀티 엔딩이고 이후 바로 2회차 시작된다 

 

 

< 장 점> 

- 캡콤 답게 전투가 괜찮다 (그래픽은 지금 아쉬울수 있으나 모드질 좀 하면 괜찮다)

..보스몹에 올라탈수 있고 폰들의 클래스를 조절하여 원하는 파티를 만들 수 있다 

..파이터의 경우 회피가 없어서 전투에 불편했는데 다른 클래스는 모르겠음 

- 보스전도 괜찮고 조작 편의성도 쾌적하다 

- 음악은 괜찮으나 효과 사운드는 빈약하다 

- 장비 look 도 나쁘지 않다 

 

 

< 단 점 >

- 빠른 이동이 존재 하지 않는다

.. 귀환석과 귀환 초석이라는 시스템이 존재 하지만 그것도 최대 개수가 10개란다

.. 엄청 불편한데 거기에 다른 이동 수단(탈것)도 없다 

- NPC 정보를 한번에 알 수없고 얼굴이나 위치를 기억못하면 퀘스트시 고생한다

.. 이것 때문에 몇몇 퀘스트는 NPC 못찾아서 패스 

- 불편한 이동 길찾기와 월드 맵 그리고 퀘스트들 

- 게임 전체적으로 편의성이 정말 빈약하다 

- 퀘스트의 완성도도 떨어진다. ( 과연 QA팀이 존재 했나? 싶더라는) 

- (난이도 던전인) 흑주도는 다크소울이더라 

 .. 개인적으로 흑주도 2넴 잡다가 포기 ...노가다 X

- 아이템 조합시스템도 개판...

.. 한 번에 쉽게 보기 힘들고  아주 많은 클릭을 유도 하고 있다 - 하다 지침 

 

 

 

< 끝으로 > 

- 초반 불편함과 캐릭터의 약함으로 힘들게 하다가 

.. 템 좀 맞추고 폰 시스템 적용해서 잘 고용하니 꽤 할만했다. 

- 스카이림과 다크소울 (흑주도) 이 불편하게 합쳐진거 같은 게임??? 

- 뛰어난 게임은 아니지만 불편함만 감수 한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다 

. .필드에서 거대몬스터 등에 타면서 잡는 재미는 충분히 주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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