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

- 탈레반 관리 하에 있는 마을 카불에 살고 있는 소녀 파바나의 이야기를 담았다

. 2D 애니메이션 

 

- 아버지와 물건을 팔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파바나 가족들.

. 어느 날 작은 사건으로 (말도 안 되는) 인해  아버지가 감옥으로 잡혀가게 되고

. 여자 혼자 밖으로 돌아다닐 수도 없고 물건조차 사질 못하는 카불에서 파바나는 남장을 하기로 결심한다.

. 그렇게 남장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파바나에게 어릴 적 친구를 보게 되고.

. 그 친구 또한 파바나 처럼 남장여자로 살아가고 있다...

 

- 뛰어난 아트웍 

. 단순해 보이지만 아름다우며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아주 높다 

 

- 여러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은유 인지?? 잘 모르겠다는...

. 전쟁과 중동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그들에게는 문화이겠지만

. 너무나 비상식적인 여성인권과 여러 문제점을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 (인 듯)

. 재미는 글쎼다... 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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