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

- 에반게리온의 신 극장판 3번째 작품 

 

- 영화 초반 전대물 느낌으로 시작 (여전한 안노 히데야끼)

- 충격적인 ' 파 '이후 엄청난 변화를 보여준다

- 파 이후 14년이 지남 ('파'에서 결국 초호기의 각성은 서드 임팩트를 발생시킴)

- 신지는 나이를 먹지 않은 상태 

- 아스카의 재 등장 (한쪽 눈 다침). 레이는 사라지고 다른 복수체의 레이가 등장 

- 미사토 외 주변 인물들은 '빌레'라고 불리는 '네르프' 반대 집단으로 생활 중 

- 서드 임팩트 이후 지구는 거의 폐해가 되었다 

. (인류가 파괴 후 재생성되는 과정이라고 함)

- 카오루의 등장 그리고 신지와 의 만남 

- 그리고 인류 보완 계획

 

- 포스 임팩트를 발생시키려는 네르프와 막으려는 빌레의 대결을 그림 

. 신지, 카오루, 레이 Vs 아스카, 마리(안경 소녀)  

 

- '파'의 흐름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큰 변화와 함께

 . 카오루와 신지의 만남에 꽤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

- 여전히 정확하지 않은 창 2개의 정체... 그리고 사도의 정체 

. 임팩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에바 답게 나오질 않는다 

 

- 아스카가 신지에게 '꼬맹아' 또는 '손이 많은 가는 녀석'이라고 부르는 것은

. 신지 캐릭터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아닐까 싶다

 

- 엔딩은 에반게리온의 세 주인공 신지, 아스카, 레이가 나란히 걷는 것으로 

. 끝을 맺는다

. (보기 힘든 장면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:ll (도돌이표)에서 알 수 있을 듯)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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