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
- 미국 LA를 배경으로 여러 인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
. 제목대로 영화는 차 충돌로부터 시작된다
. 그리고 어제의 일을 보여준다
.주인공이 따로 없다
.여러직업과 여러 인종의 모습을 보여준다
- 여러 인종과 민족이 사는 LA를 배경으로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
. 인종차별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으며
. 그 편견이 어디에서 시작되었으며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는지를
. 명확하지 않지만 여러 각도에서 다룬 것 같다
(영화에서 진짜 범죄를 저지르는 건 백인뿐)
(영화에서 보여주는 사회 시스템의 문제나 소통의 문제 또는 개인의 화풀이로 이러한 편견이 시작되는 것 같진 않다)
- 어쩌면 우린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알고 있을 수도 있다
.(아랍계 점주가 고쳐야 했던 문처럼)
-그리고 이러한 편견의 해결은 폭력 이나 무기(총)가 되어서는 안됨을 이야기하고 있다
- 이천 년 전 한 성인 했던 말이 기억이 나는 영화다
. "네 이웃을 사랑하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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