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
(영상 : 왓챠)
- 신경 전문 박사 프라이스가 윈체스터가 에 관한 의뢰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담은 공포영화
. 1900년대 초반 배경
. 실화 바탕의 영화
(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흉가 중 하나라고 영화 엔딩 크레디트 전에 나옴)
- 마약(아편)에 빠져있는 신경 전문 박사 프라이스가 윈체스터 가로부터 의뢰를 받는다
. 최대 총기 제작 업체인 윈체스터 사의 오너인 윈체스터 부인에 대한 정신감정 의뢰다
( 최근 그녀는 여러 안 좋은 일을 겪은 직후 (인 듯))
. 프라이스 박사가 윈체스터가 조사를 위해 대저택에 잠깐 있게 된다
. 평소 귀신을 하나의 환상 또는 정신적 착각이라고 생각하는 프라이스 박사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
- 전체적으로 공포나 스토리 등 실화라는 것 외엔 전체적으로 아쉽다
. 총을 만든 회사 그 오너들이 총기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의 영혼과 그중 벤 상병의 원한을 담았다
. 대저택은 윈체스터 부인이 영혼의 의해 만들어진 거라고 (.....)
. 벤 상병은 총기에 의해 본인 그리고 형제들도 당하는데 결국 다시 총으로 끝을 맺게 되는...
. 주인공 프라이스 박사도 과거 자신의 아내가 총에 의해 죽고 자신도 잠깐 죽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
- 미국 내 총기류 문제점을 이야기한 듯 보이기도 한다... 그로 인한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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