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
(영상 : 넷플릭스)
- 목성 근처에 자주빛 구름(입자)를 조사하러 간 우주인의 이야기
- 꽤 오랜동안 혼자 지내던 우주인 야쿠프의 이야기이며
. 외적인 탐사보다 야쿠프 개인, 즉 정신적인 이야기를 치중하여 보여준다
. 아버지로 부터 생긴 죄책감과 와이프 렌카에 대한 죄책감등의 이야기
- 그래서 화끈한 또는 미스터리한 우주 탐험의 이야기가 아니다
. 지루해보일수도 있지만 주인공 내면의 이야기에 이입된다면
...어느정도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
. 하누시는 실제했을까? (내 생각은 NO)
...(주인공 생각의 투영한 생명체가 아니었을까 싶다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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