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21년 로마 태생의 황제이자 철학자 (스토아학파)가 쓴 명상록 (전쟁 중에 쓰여졌다고 한다)

 

- 2000년 전의 글인데도 현재의 교양 또는 경전이라 불리는 것과 차이가 없다 (신기할따름)

. 배움과 인생, 운명, 죽음 , 인간의 본성등의 생각을 적었다  

 

. 내가 느낀  이 책에서 말하는 인간의 최종 목적 또는 삶의 방향은 결국 "선의 추구" 가 아닐까?

 

... 뻔해보이는 글이지만 2천년전에도 현재와 큰 차이없는 생각이었다는 것은 어찌보면 

... 이것들이 진리가 아닐까? 라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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