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수영을 잘하고 좋아하는 제스(제시카)의 가족들 (엄마, 아빠 , 할아버지)이 할아버지의 유년시절의 고향으로 여행하는 이야기

 

- 시작은 저렇고 그 고향은 넓은 강이 있고 할아버지는 위독하며 평소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완성할려고 한다 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.

 

- 제스가 겪게되는 아픔 또는 슬픔을 리버보이와 할아버지를 통해 이겨내고 그것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.

: 죽음이란 것이 단순히 사라짐이 아닌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게 하는 모습을 리버보이와 수영이라는 소재로 은유하며 담고 있다.

 

- 아주 재미있거나 몰입도 있는 소설이라기 보다 아픔의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......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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