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과거 빛과 물리의 연구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

 :갈릴레오의 지동설 --->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 

 : 스펙트럼으로 인한 빛의 분산등...

 

-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

 :'내가 아무리 쫒아가도 빛은 항상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도망가는 것은 아닐까?' 광속 불변의 법칙 => 아이슈타인의 기본적인 빛에 대한 생각. ---> 즉. 빛은 과거로부터 온 소식이다

 

: 중력이 존재하는 공간은 모든 물체를 휘게한다..... 질량이 있는 곳에서 공간은 휘어진다. -일반 상대성이론

: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이다.

 

- 빛과 전자기파 (맥스웰)

 : 빛과 전자기파가 같은 것이라는 맥스웰의 결론

 

-...에너지의 흐름은 불연속적이다! 이것으로 물리학은 플랑크 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 있다.....

 : 플랑크에 의해 밝혀진 파장과 그에 따른 불연속적인 에너지 흐름

 

- 전자가 빛처럼 파동임을 밝힌 이중 슬릿 실험

 

- 그리고 양자역학(확률의 물리학? 일어날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...) : 양자역학을 반대하는 아인슈타인은 '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않는다'라는 얘기를 함

 

-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알아낼려고했던 통일장이론....그땐 미완이지만 현재에는 초끈이론과 M-이론(막이론)이 우세함...

 

 

(전체적인 정리)

==> 과거 단순한 빛의 연구 -> 갈리레오의 지동설 -> 뉴턴의 만유인력 ->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(시간:특수상대성이론/ 중력: 일반상대성이론) -> 전자기파 -> 파동 -> 물질의 최소단위의 연구 -> 양자역학 -> 통일장이론 (초끈이론/M-이론(막이론)) -> 진행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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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우주의 신비 그리고 우주가 과연 무엇으로 만들어지고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대답을

빛에 의한 물리학의 역사와 인물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진 세상의 법칙에 대해 꽤 쉽게 풀어쓴 책이다.

 

.물리의 매력은 역시 하나의 법칙은 저 먼 우주 어딘가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는 것...(물론 법칙이 바뀔수도 있다)

 

.두껍지도 않으며 여러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는 물리학 상식책.....(상식 이상인지도 ^^:)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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