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 아주 유명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의 후속편 

 (유명한 이유는 몽환적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잔인한 컨셉+엽기적인 그녀로 만들어서인듯 2편 역시 같은 맥락이다)

 

- 그래픽 ( 4.5/5 )

: 언리얼 3 엔진과 피직스로 적절한 기술을 사용 향연 기술과 환상의 컨셉을 보여 준다.

 이러한 컨셉류의 그래픽에선 독보적으로 봐짐. 악몽열차나 기타 등등 .....

            

- 스토리 (4/5)

: 스토리 또한 앨리스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그녀의 꿈인 원더랜드 그리고 적인 악몽등... 현실과 그녀의 꿈 그리고 진실을 적절히 담아낸 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토리 자체가 암울하다. 그래서 이러한 그래픽 컨셉에 더 맞는지도....

다만 이해하기는 영상이나 기억등 모든것을 수집 및 집중해야 된다.

 

- 게임플레이

 : 가장 아쉬운 부분.

  전투 + 점프 액션이 위주고 전투는 쉬운편이나 타게팅시 카메라 뷰가 아주 불편하다. 타게팅 전환 또한 그렇다 .

 점프 액션은 여러 군데서 꽤 짜증을 유발한다.

적절한 몬스터의 등장은 괜찮은편

 

<총점>

 3/5

 

.장점 : 잔인하지만 멋진 그래픽 컨셉과 슬픔으로 로 꽉찬 스토리 
. 앨리스가 딸꾹질을 하면서 작아지면 보이지 않는 길과 힌트를 알수 있는 아이디어는 굿~

 

.단점 : 단순 점프 액션과  짜증나는 게임 플레이

          .불편하고 답답한 세이브 시스템 (아무데서나 저장이 불가능 하면 자동 저장 텀도 길다 그래서 통과했지만 세이브를 못해 다시 게임을 했을때 다시해야하는 불편함 있음)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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