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거 ( Call Of Juarez - Gunslinger)

-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  (장고, 또는 황야의 무법자 느낌의 게임

 

 

- 그래픽 (3.5/5)

. 서부를 배경으로 한다. 보더랜드와 비슷한 카툰스러운 느낌의 그래픽을 보여준다.

. 컷씬이 3D영상이 아닌 일러스트로 대체된 점은 살짝 아쉽고 적을 보기가 쉽지 않은점 도 아쉽다.

. 그래픽 전체적으로 좋고 배경의 스케일감과 공간감이 좋았다.

 

 

- 스토리 (3/5)

. 서부 술집에서 한 늙은 총잡이의 이야기가 게임 플레이로 시작된다.

. 이야기중 서부 시대의 유명한 총잡이가 꽤 들어가 있으며 진실의 조각을 획득하면 실제 이야기(진실)을 알 수 있게 된다.

. 게임플레이하다가 주인공의 이야기가 바뀌거나 하면 배경이나 주변 오브젝트 그리고 게임플레이의 흐름이 바뀔수도 있다.(정해진 코스의 연출)

. 돌아다니다가 현상금사냥꾼이 되고 그리고 복수를 하는 내용

 

- 게임 플레이 (3/5)

. 전체적으로 무난한 FPS 게임이다. 스토리진행도 단방향이고 엔딩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다.

. 집중도 시스템이 있어 이것이 풀로 찬후 사용하면 적이랑 총을 아주 잘 볼수 있는 불렛 타임이 적용된다.

. 크게 3가지의 큰 기술 안에서 작은 스킬들을 얻을 수 있다.

  (레인져. 쌍권총. 그리고 걍 싸움기술. 하나의 플로우를 마스터 할 경우 이쁜 총을 준다)

. 그냥 싸우는 아케이드와 1:1의 대결인 결투로 나뉘어 진다. 결투시 적 총알이 좌우 구분이 잘 안가더라...

 

 

<총편> (3.5/5)

. 서부시대의 느낌을 잘 살린 무난한 FPS 인듯...

. 너무 한방향이라는 것도 아쉽다...(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라서 그런지도.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