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짧은 단편 공포 소설
. 담력시험으로 인해 죽은 사람을 배경으로
.주변 인물 한명씩 인터뷰하는 방식의 글이다
.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있지만 공포스럽지 않은 책이고
.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대략 알게 된후
. 마지막 앙케트 (설문지)를 한다
. 앙게트를 끝나고 ...
. 앙게트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마지막 부분에서 적잖은 반전과
. 일본스러운 기괴한 공포를 주고 있다
...그냥 그런 이야기를 마지막 앙게트로 인해 소름돋게 만든 단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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