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다빈치 코드로 유명한 댄브라운의 소설 이번엔 단테의 신곡을 주제 랭던 교수가 왔다.

 

- 단테의 신곡 총 3편중 마지막 편이 인페르노 즉 지옥을 소재로 하였다.

.랭던 시리즈 답게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터키로 이어진다.

. 역사적 사실과 함께 여러 예술 작품들 또한 이번작품에 담겨있다.

 

- 의외로 랭던이 병원에서 기억상실을 가진채 시작된다.

.왜 랭던이 병원에 오게된 것인가의 궁금증으로 이야기는 시작되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이어진다.

 

- 일단 (말할 필요없지만)재미있다.

.과거 역사적 유물과 모험을 찾아나선 영화인 인디아나존스의 캐릭터를 현대에 맞게 맞춘 랭던교수의

이야기와 그의 캐릭터 (특히 미키마우스 손목시계)

. 잘 만든 캐릭터와 과거의 역사적 이야기와 함께 현대의 음모론으로 잘짜여진 멋진 소설

Posted by RadioTV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