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: 어드벤쳐...(라고 할 정도 애매하다 그냥 스토리텔링게임)
- 내가 한 플랫폼 : PC/ Steam
- 유저 한글화
- 주인공 케이틀린? 이 1년 유럽 배낭 여행 후 새로 이사하게된 집에 도작한다. (여기서 게임은 시작)
.그러나 집에 아무도 없다....
-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가족들은 어디 있는지 집안을 탐색하는 게임
.대략 2시간도 채 안되는 플레이 타임의 인디 게임
.동생 샘(사무엘)이 남긴 쪽지나 서류(일기)를 통해 동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.
(그러나 집에 대한 내용은 없다)
- 게임 플레이는 정말 할 것없다 그냥 쭈~~ 욱 탐험하다보면 알게되면 특별히 액션을 취할건 없다.
(굳이 있다면 비밀번호 찾는 정도)
.스토리 텔링 좋다고 하는데...음....좋은 건가?
. 비오고 천둥치는 날 혼자 집 안에 있는 (그것도 아주 큰 2층집) 오싹한 느낌은 준다.(공포게임까지는 아님)
--(스포일러 주의)
- 동생은 로니라는 친구와 사랑에 빠져서 집을 떠났다...
....근데 얘기 남자인지 여자인지 애매하네....
-근데 부모님은????
나무위키 곤 홈 https://namu.wiki/w/Gone%20Home#rfn-4 에서 도 제대로 뭐가 없네 ㅡㅡ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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