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: 1인칭 좀비 오픈월드 RPG

- 내가 한 플랫폼 : PC/ STEAM

    (현재 스팀에 D.E 버전에 있으나 내가 한 건 과거 오리지널판이며 현재 구입할 수없다)

- 유저 한글화

- 총 플레이시간 : 21시간 / 시안 메이 / 대략 34 렙 정도

 . 총 4개의 액트 . 18개의 챕터 (메인 스토리)

 

 

< 간략하게 보면 >

- 휴양지 인 섬에서 벌어지는 좀비 참극

- 4명의 캐릭터중 한명 선택....캐릭터 마다 무기 궁합이 다르다

- 멀티 가능 게임

- 1인칭 오픈월드

- 다양한 무기파밍 및 개조

- 캐릭터 스킬트리 존재

 

 

< 좋은 점>

- 좀비가 주는 적절한 공포감과 그로 인한 긴장감 그리고 그것들을 완전 박살낼수 있는 호쾌함을 갖추었다

- 오픈월드의 기본은 갖춘 게임 

- 다양한 무기 개조기능으로 인해 아이템을 왜 먹어야 하는 이유가 생김.

 (나중에 전갈독을 이용한 칼을 만들었더니 최종보스가 너무 쉽게 죽는 경우가 생김)

-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좀비를 짓밟거나 쓸어버릴때는 호쾌함을 준다

 

 

< 단점 >

- 1인칭이 주는 멀미

- 1인칭이 주는 거리감의 문제 ( 이건 자주 하면 나아질듯)

 - 특히 뒤에서 오는 좀비공격은 정말 모르겠더라.. 

  (내가 체력이 약한 캐릭인 시안을 해서 그럴지도 ).

 

- 생각보다 퀘스트 재미없다. 나중에 뻔한 호위퀘 및 택배 퀘스트

- 빠른이동 등의 편의 성은 개판이다.

 

- 무기 파밍 및 업그레이드와 추가개조가 가능하지만 도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 탐험 필수

  그러나 돌아다니는 동안 내가 죽인 좀비들이 리젠된다.

- 좋은 무기를 얻기위해선 서브퀘가 거의 필수 이다

 

 

< 끝으로...>

- 초반 어지러움으로 제대로 못하다가 적응 후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가 (액트 2까지) 

. 나중 비슷한 퀘만 하다보니 지루해서 그냥 메인퀘만 해버렸다는....

- 적절한 재미와 적절한 짜증을 유발하는 좀비 오픈월드 게임! 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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