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 (??)
- 장르 : 호러 어드벤처 / 포인트 앤 클릭
- 내가 한 플랫폼 : PC / STEAM
- 유저 한글화
- 플레이 타임 : 총 7시간 (1회 차 : victim 엔딩 / 2회 차 : peaceful nap 엔딩 )
< 소 개 >
- 단색의 2d 그래픽
- 애니메이션이 없는 화면을 클릭하고 이곳저곳 옮기면서 퍼즐을 풀어나간다
- 공포 (분위기 / 음악/ 잔인하다 / 스토리도 기괴한 듯)
- 총 8개의 챕터
- 멀티 엔딩
< 장 점 >
- 지저분한 화면과 음산한 사운드로 공포게임과는 다른 공포감을 준다
- 퍼즐은 어려울 때도 있고 쉬울 때고 있으며 때론 많은 상상력을 필요할 때도 있다
. 퍼즐의 구성 또한 다양하다
- 선택에 따른 분기가 존재하기에 다회차 요소가 장점으로 느껴짐
< 단 점 >
- 마우스 클릭이 주 플레이인 게임에서 지저분한 단색 화면의 그래픽은 꽤 피로도를 준다
- 수동 저장이 없다
. 오로지 자동 저장만 존재
- 스토리를 정확히 모르겠더라
< 끝으로 >
-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독특한 스토리로 인해 퍼즐이 기괴해도 어색하지 않다
. 수많은 잠겨있는 곳 캐릭터 등... 미스터리한 요소가 꽤 존재하기에 2회 차까지 하게 됨
-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의 내용은 꽤 알찬 그리고 복잡하게 잘 만든 호러 퍼즐 게임
< 스토리??? >
- 주인공이 코마 상태에서 악몽을 꾼 내용이 아닐까 싶다
. 그 악몽의 주제가 죽음에 대한 것인지???? 아니면 과거 자신의 경험인지는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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