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코마 (Tacoma)

- 장르 : 어드벤처 (워킹 시뮬레이션) / SF / 1인칭 

- 내가 한 플랫폼 : PC / EPIC Games

- 공식 한글화 

- 플레이 타임  : 대략 3시간 

 

 

< 소 개 >

- 주인공 에이미가 달 전환 스테이션인 타코마에 가서 조사하는 내용

. 타코마 스테이션엔 총 6명의 승무원이 존재한다 

. 그들은 타코마를 선두로 큰 우주 여행지 정거장(같은 것)을 만들기 위해 먼저 간 

. 연구원들

- 그들이 타코마에서 나오게 된 경위를 조사하게 된다 

 

- 1인칭이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을 확인만 하면 된다. (간단)

- 크게 총 3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한다 

 

 

< 장 점 >

- 타코마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 및 스테이지...(이게 전부)

 

 

< 단 점 > 

- 이런 류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다 

- 스토리나 설정이 살짝 복잡하게 느껴진다 

 

 

< 끝으로 > 

- 중간중간 의문점을 가지고 플레이했지만 나중 에이미가 돌아와 정체를 밝힐 때 

. 어! 하는 느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 

 

 

< 개인적인 스토리 해석 >

- 타코마에 우주 잔해가 충돌해 산소가 부족해지며 6명의 승무원은 극저온 상태에 돌입한다

. 이때 승무원과 AI 오딘과의 의견 충돌이 살짝 일어난다. 

. 타코마의 원래 기업은 승무원을 다 사망처리를 하려고 했으니 라이벌 기업이 운 좋게 타코마를 발견

. 승무원 6명을 살리게 된다 

. 그리고 스테이션 타코마와 AI 오딘은 내버려 두고 오는데...

. AI해방전선 소속인 주인공 에이미가 타코마의 AI 오딘을 회수하는 내용인 듯 

 

 

< 스크린샷 > 

 

달 전환 스테이션 타코마 진입 전 

 

각 스테이지 시작시 이런 모듈 장치를 넣는다 (총 3개의 스테이지)

 

밑의 바를 보고 해당 대상을 찾아가 데이터를 복원한다 (게임플레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