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: 오픈월드 액션/ 암살 

- 내가 한 플랫폼 : PC / Ubisoft Connect (UBI 전용 플랫폼 - 이름이 바뀜)

- 자막 공식 한글화 

 

- 플레이 타임  : 총 40시간/  시퀀스 92% 완료 

 

 

< 간 단 소 개 > 

- 이번 시대는 바다 해적을 주 소재로 한다 (카리브해)

- 3편 이전 시간대의 이야기 (3편은 미 대륙 인디언 )

- 주인공이 탄 배를 난파시킨 암살자를 찾아서 그의 옷을 입고 그의 행세를 하게 된다

... 해적질을 하지만 이후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암살단을 돕게 된다는 내용

 

- 현대 파트는 3편 이후의 이야기인 듯...

. (정확하진 않지만 ) 적에게 이용당하는 주인공인 듯 보인다  

 

- 섬들과 바다를 탐험하고 숨겨진 요소를 찾게 되며 

. 해적들끼리 또는 군대(영국/스페인)들과의 해상전을 담고 있다 

 

 

 

< 장 점 > 

- 해상전을 꽤 잘 담았다 (배 업그레이드 가능)

. 넓은 바다에서 느낄수 있는 날씨 등 기후 변화와 파도소리등...분위기가 좋다

. 무역까지 가능하게 해 놨다

. 여러 섬들의 숨겨진 탐험 요소 

 

 

 

< 단 점 > 

- 조작감 (어쌔신 크리드 특유의 불편한 조작감)

 

- 너무 많은 미행 미션 

. 암살자를 소재로 한 게임이기에 당연한 듯 보이나

. 디테일하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보다 피로감만 준다 

(전체적인 퀘스트의 디테일은 부족하다)

 

- 가끔씩 이상하게 안 되는 빠른 이동 

 

- 업그레이드 때문에 어쩔 수없이 막일을 해야 되는...(해상 약탈)

. 업그레이드 못하면 쉽게 깰 수 없는 것들이 있다

 

 

 

< 끝으로 > 

- 꽤 잘 만들지만 또 그렇지 않은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

. 전체적인 디테일이 확실히 부족하다 

. 뻔한 미행 미션 위주의 메인 스토리 

. 큰 이유 없이 필드에 펼쳐놓은 수집 요소들 

 

- 퀘스트나 수집 요소의 밀도만이라도 잘 만든다면 뛰어난 게임이 될 텐데..라는

. 아쉬움이 남는다 

 

(최근 발할라가 나왔지만 라이브러리 지우기 위해 플레이해보게 된....)

 

 

< 스크린샷 > 

 

바다로 간다!!!

 

폭풍우를 만나기도 한다 

 

거대 고기 낚시

 

수중 탐사 요소도 있다 

 

섬에서의 폭포 ...

 

옆에 있어도 왜 잡질 못하니?

 

 

현대 파트에서의 현재!

 

인어를 찾아서 (게임상 없는듯 ..존재하지 않음)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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