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 : 오픈월드 액션 RPG 

- 내가 한 플랫폼: PS4

- 공식 한글화 

- 플레이 타임 : 대략 21시간 / 88% 완료 / 57 레벨 (본편 47 렙)

...(정확히 알 수 없으나 본편 마지막플레이 시간을 기준 )

- PSN에서 컴플릿 에디션 (본편+ DLC )을 무료로 배포함 

 

( 본편 CD만 있었으나 PSN으로 컴플릿 에디션을 받을 후 실행하니 

 세이브 이후부터 플레이 가능했다 )

 

 

< 소 개 > 

- ps4 퍼스트 파티의 대표적인 오픈월드 작품 (현재는 PC로도 출시) 

- 뛰어난 그래픽과 화살 공격과 기계 몹을 멋지게 보여준 작품

- 본편의 세계관과 스토리도 뛰어났다 

... 주인공인 에일로이의 출생의 비밀과 세계관이 연관되어있는 스토리 

 

- DLC 프로즌 와일드는

. 태양이 버린 지역인 절개를 배경으로 눈 덮인 설원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 

. 부제 역시 얼어버린 야생(?)

 

- 에일로이가 그 지역에 발을 들이고 탐험한다는 내용

. 절개 지역에 오염된(악마) 기계 몹들이 등장하고

. 그 뒤를 캐던 중 화산 분출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의 오염으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된다는 내용

 

- 엔딩 크레디트는 없었다 

 

 

 

< 장 점 >

- 눈 덮인 설원과 설산 그리고 멋진 배경의 조화를 가진 배경들 

- 새로운 몹들의 등장 (그런데 난이도는....)

 

- 적절한 플레이 타임 

 

 

 

< 단 점> 

- 눈으로 인해 시야가.... 

. 눈이 휘몰아치는 야간의 전투는 쉽지 않다 

...(리얼함을 살린 장점일 수도 있다)

 

- 쉽지 않은 난이도

. 추가된 새로운 몹들의 공격 패턴 또한 적응이 안되더라...

. 난이도를 위해서 만든 몬스터의 패턴이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듦 

... (보통 DLC 난이도는 전작보다는 높은 게 일반적이지만 차기작을 위해 생각해볼 문제)

 

- 본편의 무기보다 더 뛰어난 추가 장비들 ( 당연한 건가???)

- 불, 얼음. 전기등의 속성 활용 더 높이려고 한 의도는 보였으나 글쎄...

 

 

< 끝으로 >

- 본편 이후로 몇 년 만에 플레이할려니 기억이 전혀 안남 

. 오염이 뭔지 몰랐으나 거의 끝날 때 알게 됨

. 에임도 똥 손이었다...

( 분명 본편 후반부 몹 가지고 놀았었는데...)

 

- 그러나  본편을 즐긴 유저라면 충분히 할만한 DLC!!!!

 

 

 

 

메인 로고의 등장

 

잘 보이지 않던 눈 오는 그날 밤

 

화산 폭발을 막기위해...

 

기계를 배경으로 한 멋진 그래픽 (가마솥)

 

힘듬!!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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