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 : 오픈월드 액션게임

- 공식 한글화 

- 내가 한 플랫폼 : PS / PS5 

- 플레이 타임 : 총 15시간 (ps5 프로필기준) / 노말 난이도(아마 어메이징) / 진행률 100%

 

 

< 소 개 > 

- PS4의 인기 타이틀이며 유명한 마블 히어로 스파이더맨을 소재로 함

. 피터파커가 주인공이 아닌 흑인 청년  마일즈 모랄레스를 주인공으로 한다 

 (전작에서 미션 중 그의 가족이 희생당하는 이야기가 나오며 또한 모랄레스 까지 등장한다) 

. 마일즈는 전기적 속성을 띈다 (스킬업글 가능) 

 

- 언더그라운드등의 범죄 집단이 등장하며 그들과 싸운다 

 

- 뉴욕의 겨울 연말 연시를 시간적 배경으로 한다 

 . 그래서 나무가지가 앙상한 센트럴 파크를 볼 수 있으며

 . 맑은 날 보다 흐리고 눈오는 날이 더 많은듯 

 

 - 피터 파커는 휴가 중이고 이에 마일즈가 활약한다 

 . (피터 파커의 얼굴은 성형이 되었다 )

 

- 마일즈가 유사 스파이더맨이 아닌 스스로 스파이더맨이 된다는

.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에 큰 희생 또한 담고 있다 ( 지인들끼리 싸움 )

 

- 전체적인 플레이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 

. 퍼즐이 꽤 줄었다 정도...

 

 

 

< 장 점 > 

- 멋진 겨울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웹스윙

. 깔끔한 메인 스토리 구성과 가족의 이야기 

. 어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한 난이도 (호불호)

. 다양한 스파이더 슈트 ( 꽤 센스있는 것들이 등장한다-스파이더 버스 또는 냥이) 

 

 

< 단 점 > 

- 짧은 플레이 타임 ( 진행사항 100% - 15시간 소요)

-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게임 플레이 또는 큰 발전이 없는.. (전투도 마찬가지)

- 아쉬운 보스전 ( 갯수와 재미 둘다 아쉽다 ) (>> 아마 2편에 몰빵할려나?)

 

 

< 끝으로 > 

- PS5 당첨 후 수령 그리고 처음으로 해본 타이틀 

(레이트레이싱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분명히 보여준다 , 빛반사에 관한 )

 

. 전체적으로 아쉬웠다

. 전작에 비해 큰 발전없는 게임플레이와 분량... 

... 그러나 스파이더맨을 즐기기엔 이 만한 타이틀도 없는 것이 현실이고

... 그럼에도 충분히 즐길만한 재미는 충분히 주고 있다 

 

- 본편 DLC 3개를 묶어서 한개로 내고 이것 또한 하나의 DLC로 냈으면 훌륭한 구성의 DLC가 될뻔했다

. 그리고 마일즈 모랄레스라는 타이틀은 영화 스파이더맨:뉴 유니버스처럼 애니메이션의 아트웍과 스토리 또는 멀티버스로 발매했으면 좀 더 색다른 비주얼과 즐거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...

 (IP가 소니에 있으니 불가능하지 않은이야기같지만 )

 

 

< 스크린 샷>

시작화면 (헤드폰의 지문효과...레이트레이싱 효과??)

 

바뀐 얼굴의 피터파커 ( 친절한 이웃의 느낌을 살린 얼굴?)

 

 

겨울의 뉴욕시

 

거미인간

 

어벤져스 빌딩 앞에서 (포토모드 존재)

 

끝으로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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