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 : TPS 액션 어드벤쳐
- 공식 한글화
- 내가 한 플랫폼 : PC / EPIC (한시적으로 무료로 풀림)
- 플레이 타임 : 27 시간 ( 서브퀘: 쥬크박스제외)
< 소개 >
- 3인칭 + 총기류 + 초능력 의 플레이 (공중부양가능)
- 다양한 권총 무기 , 초능력의 스킬 존재 - 업그레이드 가능
. 장전이라는 개념이 충전으로 되어있고 일반적이 총기류의 방식은 아니다
- 변성세계의 문제가 생긴 빌딩에 주인공 제시 페이든이 오염된 것들을 정화하는 것이 주된 스토리
. (어떤 포탈에서 빠져 나온 물질(?) 히스가 인간 및 물체들을 오염시킴)
- 변성세계관련 건물 (연구소 기타등등이 합친)이 공간적 배경이다
- 멀티 엔딩인가?? 엔딩크레딧 후 에필로그 플레이시 다시한번 엔딩크레딧이 나온다
< 장 점 >
- 총기류와 능력물의 조합은 기본적인 재미를 준다 (대표적으로 바이오쇼크)
- 적절히 등장하는 보스전
- 그리고 빌딩으로 시작해서 채석장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배경 (흡사 다크소울같은 배경)
< 단 점 >
- 난이도는 좀 있다
- 아쉬운 전투 부분
. TPS에서 아주 많은 낙사를...(보스전 포머 전은 낙사로 거의 죽음)
. (전투중 적을 봐야하는 에임과 발밑이 보이지 않는 캐릭터지만 낙사를 조심해야 한다 )
. 어디서부터 공격하는지 모르는 주변의 적들 (어느정도 표시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?)
(강한 공격만 보여준다)
. 전투 중 생성 되는 적들의 위치 확인도 쉽지 않다
. 화려한 이펙트로 인해 적들의 공격이나 여러 상황을 판별하기 쉽지도 않다
. 체력 보충도 쉽지 않다 (체력 원소가 어떤 배경에선 잘 보이질 않음)
. 판정의 디테일도 아쉽다 (스샷)
==> 이로 인해 많이 차려놓은 전투시스템들이 너무 혼란 스럽다
- X같은 자동저장 위치
. 죽으면 포탈 지점으로 부터 시작한다
(흡사 다크소울의 화톳불 같이... 굳이 왜 이방식을 선택했을까?)
- 여러 편의성의 아쉬움
. 불편한 UI (무기 업그레이드 UI만 봐도 알수 있다)
. 그리고 전혀 알 수없는 지도 .... 이로 인해 아주 힘든 길찾기 게임
- 무슨 말인지 알 수없는 스토리
. 히스물질이 들어오게 되고 이것이 여러 복잡한 사건과 상황을 만들게 된듯
. 현실과 여러 차원 그리고 정신세계 ... 음???
< 끝으로 >
- TPS와 소울류 여러 방식을 합쳐놓은 듯한 게임이지만
.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보다 짜증만 더 유발했던 게임
: 하고나서 느낀점은 재미있고 쉬운 게임도 많다
< 스크린 샷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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