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 I >

- 뉴턴이 중력을 발견 하고 아인슈타인이 이전 뉴턴의 중력보다 더 발전된 시공간과 중력이 합쳐진다...(일반상대성이론)

 (이 중력은 거시세계를 설명함 ) -> 이후 전자기력이 등장 (맥스웰에 의해 발전?)

 . 자연계를 이루는 4가지 힘 : 중력, 전자기력, 강력, 약력

 . 중력의 파장은 = 빛의 속도와 같다 (우주한계속도)

 

- 시간이 지난 후 중력과 전자기력만으로 미시세계를 설명하지 못함

  .여기서 미시 세계란 원자보다 작은 세계를 뜻함

 

-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인해 미시세계를 설명 가능케 했다. 이 양자 역학은 확실한 규칙이 없기 때문에 확률이 지배한다.

 

- 중력이론과 양자역학이 서로 충돌함 => 블랙혹은 양자역학과 중력이론도 포함하고 있다.

 

- 이러한 충돌에 의해 나중에 나오게 된 것이 끈이론(모든 물질의 최소단위가 진동하는 끈으로 되어 있다)

 

 

< II >

- 끈이론은 오일러 방정식에서 먼저 시작되었고 학회에 발표 후 조용히 사라질 뻔한다. 당시 입자는 끈이라는 점이라고 생각되었음

 

- 매개입자라는 것의 존재가 실험으로 밝혀짐 이에 따라 입자와 힘이라는 '표준모델'을 구성하게 된다.

 

- 끈이론은 진동하는 끈마다 고유의 진동과 패턴에 따라서 입자마다 고유한 질량과 전하가 생겨난다.

 

- 현재 가장 강력한 통일장이론에 가까우나 단점이 있다.

 .어떤 실험으로도 끈이론의 실체를 확인할 수 없다.

 .또한 끈이론은 삼차원 이상의 다차원이 존재해야 가능하다는 것 -> 이것 또한 실험으로 증명하기 현재 힘들다.

 (실험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물리이론은 철학이 뿐이다라고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말함)

 

- 아주 단순해 보이는 한가닥의 선(일차원)이 확대해서 보면 튜브처럼 되어있다고 가정하고 그 튜브에 개미가 움직이고 있으며 이차원의 공간이 된다.

 (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을 아주 작게 줄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 이외의 여분의 차원이 존재할 수있다.)

 

- 현재 끈이론은 대략 6개의 여분의 차원이 존재한다 (끈이론은 10차원을 가지고 있다)

 

- 이 여러 차원이 끈들이 조화롭게 형성되어 지금의 우주를 이루고있다고 설명함

 

- 현재 끈이론의 변형이론이 생겨남

 

 

< III >

- 현재 끈이론은 5개의 이론으로 나뉘어 진다

 

- 위튼이라는 물리학자에 의해 5개의 끈이론이 합쳐지게 됨 => M 이론 (끈이 막으로 감싸져있다고 설명 )

 

- M 이론은 11차원을 요구한다 (M = membrane의 약자)

 . 고차원 우주 안에 존재하는 막이 있다면 소립자와 원자는 그 막을 벗어날 수 없다. 막에 가까이 갈 순 있지만 만질 수 없다.

   (현재 우리가 다른 차원을 보거나 할 수 없는 이유)

 

- 중력(중력파)을 이용해 다른 차원을 느낄 가능성은 있다

 

- 빅뱅 이전의 우주는 존재 했을까?

 . 일부 주장으론 빅뱅이전 2개의 막(평행우주)이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가 부딪히면서 발생한 에너지로 인해 빅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.

 

- 현재 끈이론을 증명 할 수 있는 초대칭 및 s 파티클 발견에 초점을 주고 있다. 또한 끈이론이 틀릴 가능성 또한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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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질의 기본 구성..또는 우주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의 이론으로 진동하는 끈으로 되어있는 끈이론에 대한 다큐멘터리

- 끈이론의 생겨나기 까지의 과정과 끈이론에 대한 설명 그리고 끈이론의 미래까지 담고 있다

- 쉽게 볼수 있지만 쉽지는 않다......

 

 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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