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

(영상 : 웨이브)

 

 

- 게임 바이오 하자드를 3d 애니메이션화 (어찌 보면 시리즈)

 

- 알카트래즈 섬에 이상한 감염자들이 등장해 주인공들이 출동한다

. 출동한다 = 어쩌다 모이게 된다

 

- 여러 주인공들 중 질 발렌타인이 메인이다 

. 그녀의 매력을 살린 작품

 

- 그러나 전체적인 이야기와 구성은 ... 팬으로서 그냥 봐야 되는 작품 

. 빌런의 서사는 괜찮게 보였는데 생략된 느낌이 강하다 

(엄블렐라 요원에서 동료의 죽음으로 인해 흑화 됨 )

 

- 몇몇 정보를 찾아보니 전작 벤데타의 캐릭터와 이야기와 연관이 있다 

( 본적은 있으나 기억이...)

 

- 좀비 호러 어드벤쳐 게임으로 시작한 바이오 하자드는 중간에 액션으로 바뀌고

. 최근엔 다시 공포로 돌아왔다 

. 액션도 좋지만 과하게 액션을 담는 것보다

. CG 애니메이션도 원작 게임의 장르인 호러로 돌아온것처럼 공포 영화로 만드는 게 어땠을까? 하는 생각이...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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