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 영화 내용 주의 )

 

- 5명의 대학생 남녀가 깊은 산 속 오래된 집으로 놀러를 간다.

...거기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...

 

- 공포 영화를 가장한 공포영화??? SF영화??

.고대의 신들에 의해 멸망할 수 있는 인류는 구원을 막기위해 

.5명의 젊은 남녀의 피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.

.창녀, 학자. 운동선수. 바보. 처녀...

 

..그 5명의 제물을 위해 어떤 기관 또는 연구소는 모든 것을 준비한다는....

 

- 영화의 시작은 13일의 금요일의 느낌이 나고..

.공포와 죽음에 갇힌 것을 3자가 본다는 것은  '큐브'나 '쏘우'를 보여준다....

.마지막 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건...음 '종교의 비유' 인가?

 

- 개인적으로 보는 내내 인류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제물로 바친다는 것이 .

종교의 빗댄것이 아닌가 느껴지기도 한다...

 

...마지막 이야기 중..내가 죽어서 세상을 구하는거나 ...세상과 같이 내가 죽는 것

'둘다 멋지네'..라고 비꼬는 대사가 재미있다..

 

- 제물로 받쳐진 젊은 남녀가 세트안에서 도망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

.온갖 종류의 몬스터 또는 귀신들의 모습을 볼 수있는 것도 이 영화의 재미이다.

 

- 너무나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영화..공포보다 흥미진진한 영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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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다른 리뷰 보니 기존 공포영화를 풍자한 영화란다..!!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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