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많은 은행강도사건과 현금수송차량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보스턴의 작은 동네 찰스타운을 배경으로 벌어지는

범죄자 갱생 이야기...

.갱생보다 도피이야기...

 

- 4명의 은행털이범을 보여주지만 더기를 중심으로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없는 범죄의 이야기와 함께

도시를 벗어나고자 하지만 쉽게 할 수없는 이야기를 매칭하면서 한 남자의 삶의 굴레를 보여준다.

 

- 결말은 살짝 뻔해지지만....마지막이 한 여자로 인해서 망쳐진다...(아쉬운 부분)

(결국 그녀 ...크리스타? 또한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기위해 한 짓)

.결국 모두 타운을 벗어나고 싶지만 쉽게 벗어나지 못함을 보여준다.

 

- 재미있는 영화라기 보다 생각할 꺼리를 보여주는 영화인듯해 보이나.

이것도 저것도 아닌 살짝 애매하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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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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