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일러 주의 


- 장르 :  호러 액션 어드벤쳐 (TPS)

- 내가 한 플랫폼 : PC/ STEAM

- 공식 한글화 

- 플레이 타임 : 17 시간 / 노말 난이도 / DLC 투쟁, 꼬마 아가씨 포함 // 해피엔딩 봄 

  ( 플레이한 시리즈 : 4편/ 5편/ 7편 ) 



< 간단 소개 >

- 좀비 호러 게임의 대표작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 

- 5편과 6편 사이의 이야기라고 한다

- 2인 1조의 협동 게임 

- 에피소드 형식 : 총 4개의 에피소드 

- 멀티 엔딩 (해피엔딩/ 베드엔딩)  - 있는 줄 모르고 하다보니 해피엔딩 봄 


- 클레어 레드필드와 모이라 버튼이 어떤 파티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되고 그곳을 탈출할려고 하는 내용과 

 . 자신의 딸을 구하러 가는 배리 버튼과 의문의 소녀 나탈리아의 여정을 담고 있다. 

 . 클레어 시간과 베리 버튼간의 시간은 6개월 차이가 난다 


- 나가는 문을 찾고 그 문에 맞는 열쇠 찾는 게임 진행 방식 


  

< 장점 > 

- 잘 짜여진 협동 플레이

- 에피소드 및 6개월 시간차로 인한 흥미로운 스토리 

- 적절한 레벨링과 호러에 충실한 몬스터의 배치와 연출 

- 적당한 퍼즐 난이도 

 


< 단점 >

 - 좋지 않은 자동 세이브 지점/  수동 저장은 없고 자동 저장만 있음. 

  ( 예를 들어 보스전에서 죽을 경우 보스전 컷씬 이전으로 되돌아가 플레이, 물론 스킵 가능) 

 - 아주 쾌적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조작감과 조준(에임) 

  . 때에 따라 불편하게 느껴 지기도 한다. 특히 전투시 뒤에서 오는 적은 TPS 특성상 알 수가 없다 

 - 애매한 볼륨과 플레이의 DLC 



< 끝으로 > 

- 호평에 어울리게 군더더기 없이 잘 구성된 호러 게임플레이 

- 액션도 괜찮고 공포도 괜찮고 게임플레이도 괜찮다 




=== DLC ===


< 투 쟁 > 

- 모이라 버튼의 6개월의 이야기

- 본편 하수구 할배와 그의 딸 이리나를 찾기 위한 이야기 

 . 위 이야기와 함께 모이라와 그의 아버지 베리 버튼의 이야기의 해결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 

 . 클레이 시점에서 할배는 살아 있고 하수구 문을 열어주는데 6개월이 지나 

   배리 버튼이 그곳에 갔을땐 침대위에 시체로 발견된다.

- 몇번의 기회로 인해 한 번(또는 여러번) 죽으면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됨 

- 모이라의 거친 입담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 

- 전투 서바이벌의 게임 플레이 



< 꼬마 아가씨 > 

- 본편 소녀 나탈리아의 이야기 

- 그녀의 곰인형 '로티'를 찾기위해 떠나는 여정 (with 나탈리아의 검은 분신)

- 엔딩이 베리 버튼을 만나기 전 까지의 이야기 

- 은신 플레이 위주의 게임  


Posted by Radio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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