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르 : 오픈월드 좀비 액션
- 내가 한 플랫폼 : PC / STEAM
- 공식 한글화
- 플레이 타임 (DLC 팔로잉 포함) : 60시간
< 대략 소개 >
- 데드 아일랜드의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음 : 제목은 다잉 라이트
- 오픈 월드 / FPS / (지붕을 넘나드는) 파쿠르 액션
- 밤과 낮의 변화로 인해 현실적인 공포감을 준다. (밤 시간이 좀 더 짧음)
- 무기 개조 / 각 경험치에 따른 스킬을 올릴 수 있다
- 코옵 가능
( 중간에 밤의 버섯퀘 하던 중 누군가를 만나게 되었고 같이 퀘스트를 했다 . 그를 두번이나 구해줌 ㅋ / 채팅가능하다)
( 현재도 본편은 코옵이 꽤 있다. 그러나 팔로잉은 거의 안보임)
- 하란이란 도시에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GRE 용병요원 크레인이 하란시에 파견되면서 시작됨
(주인공 크레인은 초반부터 물리고 시작됨)
< 장점 >
- 꽤 괜찮은 배경 그래픽 : 높은 곳에서 보면 장관을 볼 수있다 그리고 그 곳 모두 돌아다닐수 있다
- 이러한 곳을 탐험 할 수 있는 파쿠르 액션
- 그리고.....없다
< 단점 >
- 빠른 이동이 없다
- 수동 저장이 없다 / 자동 저장 지점을 불편함 (이건 나중에 적응됨)
- 좀비가 다가올때 정확히 내가 둘러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. 발소리도 안들린다, 닌자 좀비?
- 좀비들의 인식 범위에 대한 규칙이 없고 그냥 나한테 다가온다. 슈퍼 좀비??
- 생각보다 전투가 재미가 없다 / 약간 뻔한 방식인것과
. 레벨링이 되기에 내가 아무리 강하게 무기를 세팅해도 밤의 볼레틸에 몇번 맞은면 사망한다
. 덩치 큰 녀석과 싸울때 그들의 공격범위가 세밀하지 못하다. 내가 보는 것 보다 범위가 넓다
- 단순 반복위주의 퀘스트와 재미없는 퀘스트들
. 빠른 이동도 없는데 하나의 퀘스트에 거리가 먼 지역을 구성해놨다. 왔다갔다 시간만 늘인다
. 퀘스트 또한 뻔하다. 주인공의 요구에 심부름을 시키는 NPC들
. 또한 집안에 있는 퀘스트들은 문으로 바로 들어갈수 없게 했다. 억지 파쿠르 액션을 강요한다
(진보스는 파쿠르)
- 본편은 그나마 사이드퀘 전부 완료 했지만 지겨워서 DLC 팔로잉의 사이드퀘는 저멀리에...
< 끝으로 >
- 데드 아일랜드로 인해 꽤 기대감을 가지고 하게 되었는데.
- 데드 아일랜드 보다 기술적으로 발전한 느낌은 있으나 게임플레이의 세밀한 면은 너무나 떨어진다.
- 전투 나 퀘스트 등 데드 아일랜드보다 뛰어난 부분이 보이질 않는다.
- 좋은 그래픽과 파쿠르만 덮은 데드 아일랜드
( 다잉 라이트2가 나올예정인데 플레이 할지는 평을 봐야겠다는 )
=== DLC : 더 팔로잉 ===
- 치료약이 있다고 해서 농장에 크레인이 찾아가게 된다.
- 도시가 아닌 농장이라서 본편과 다른 느낌을 준다
- 그래서 파쿠르가 아닌 버기(자동차)로 이동하고 이것으로 좀비를 치고 달랄수 있다 ( 데드아일랜드에 있던 것)
- 버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
- 멀티엔딩이지만 큰 의미 없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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